운동 일지 6 - 추억

오늘은 임시 공휴일로 야간에 헬스장이

 

일찍 문을 닫는 바람에 운동을 못했습니다. 

 

사충기 운동 실패로 

 

 예전에 연습하던 운동 동영상을 올려봅니다. 

 

레그프레스 약800kg 연습!

 

성공한게 찾기 힘들어서 연습중 인거로~^^

 

 
 

 

개인적으로 몸의 움직임은

 

근육량(골격근량) 대비 체지방량이니

 

겉으로 100kg씩 무게가 나가며

 

통통하게 보여 둔하게 보여도

 

 

꾸준히 근육량 증가하고 운동을 유지만 한다면 

 

두 팔과 다리로 몸을 자유 자재로 움직이는데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꾸준하게 운동한다는 전제를 둔다면

 

힘과 체력과 스피드는 크게 문제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유지가 않된다면

 

일단 횟수부터 떨어져 10개 더 들고 10분더 운동하는데

 

체력이 상당히 부족해지며

 

이에더해 무게까지 떨어진다면

 

몸상태는 더 않좋은 것입니다. 

 

확실히 중요한게 근질과 근육량인듯 합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식단과 운동방법의 따라서

 

확실히 힘과 체력과 스피드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한해한해 지날수록

 

지식과 경험과 방법이 쌓이고 넘쳐나게 되니

 

요령이 좋아지고 더 편해지며

 

익숙한 탓에 더 편한 방법을  찾게되는 마음때문에 그런지

 

더 게을러지고 더 꾸미게 되고 등등....

 

이러한 심리는 운동에선 더 독이 되는 듯 합니다.

 

노쇠를 늦추기 위해선

 

꾸준하게 운동해야 되는게 좋을 듯합니다.

 

텔로미어의 연장은

 

근육과 관계가 있다는 내용을 어디서 보았습니다. 

 

잘 먹고 꾸준하게 운동하여 사춘기 몸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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