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루질 일지 3

오늘은 해루질로 잡을 수 있는 수산물을 정리 해 보았습니다.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취미이자 부업으로도 가능한

해루질은 고급 식재로이기도 하며,

관점만 조큼 바꾼다면 운동과 사업등 여러 생활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어 생활의  질을 높여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근처 바닷가 워킹 도보권에서

다양하게 잡을 수 있는 생물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계곡에도 고둥이나 참께나 민물장어등의 생물이 있으며

해루질 하는 방법은 동일하니 안전하게 즐기시길~^^

장어입니다~^^

장어는 자연산이며 이동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생물이라

찾기 힘든데 저는 운좋게 아지트를 찾았아서 매년 즐기고 있습니다

고급 팁은
장어는 보기힘든데 모래 바닥의  돌이 많은 지형에서 볼 수 있습니다.
큰바위밑 모랫속에 숨는 습성이 있습니다
모여살고 있음으로 .손으로 줏어 담기만 하면 됩니다.
겨울철에 잡을수 있습니다^^

잡어입니다^^

악어집게나 외창을 이용하여 잡을 수 있습니다.

잡어는 늘 돌사이에 깊숙한 곳에 많으므로

손쉽게 잡을 수 있을것입니다.

잡어는 계절별로 다양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문어와 전복입니다.

깊은곳에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것이나

의외로 얕은곳 바위틈에 상당히 많습니다~^^

전복은 돌에 많이 붙어있고 돌사이에도 있습니다.

종자가 한곳에 많이 뿌려지는 생물이라

한마리 발견하면 그 주위에 더 있을것입니다.

갑각류는 한곳에 모여사는 비슷한 습성을 갖고있으니

참고해서 잡으시면 더 많이 잡을 수 있을것입니다~^^

해삼입니다.

건해삼으로 염장해서 만들수도 있싑니다.

백해삼은 귀하며 가격이 엄청나고 보기힘들며

홍해삼도 귀한 생물이나 한번씩 볼수 있을정도로 많이 있습니다.

해삼은 모랫속에 종자를 뿌리며 모래가 있는곳에서 볼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생물의 먹이는 플랑크톤등의 유기물이니

바닷물 속에 같이 섞여 흘러가며 섞인 유기물등을 섭취하니

유속이 있는곳과 돌이 있는곳은 조류와 패류가 살기 좋은 곳으로

참고하시면 도보권 어디서도 손쉽게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예시로 테트라 포트도 살기좋은곳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간단하게 설명해보았습니다

미끄러운 것을 피한다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니

해루질은 늘 안전하게 하시길~^^